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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콘다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환경 설정과 도커(docker) 이미지 생성 과정을 설명합니다. 설치환경에 따라 세세한 부분은 달라질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래 과정을 수행하면 어렵지 않게 환경설정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.

아래 설명은 윈도우(Windows) 10을 기준으로 합니다. 리눅스의 경우는 설치 방식만 다를 뿐 과정은 거의 동일하며, 아래에서 설명하는 도커 이미지 활용 방식을 추천합니다.

윈도우 10 + 아나콘다(Anaconda) + Tensorflow 2(GPU 지원)

도커(docker) 이미지 생성

주의사항: 아래 설명은 도커 이미지를 활용한 경험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.

리눅수 운영체제에서는 도커 이미지를 활용하여 보다 간단하게 프로그래밍 환경설정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. 강의에 필요한 모든 필수 패키지와 텐서플로우2를 지원하는 도커 이미지를 생성하는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